[블로그 팁] 블로그에 구글번역을 달아보자

구글번역은 개인사이트의 번역을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능을 통하여 한국외에도 전세계 이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보게된다면 아주 좋겠지요?

블로그에 구글번역을 달아봅시다.

구글 번역은 9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구글 번역의 강력한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전세계 블로그 방문자들은 자신의 언어로 볼 수 있다는 말이지요!

번역 플러그인은 무료라는 사실!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를 눌러주세요.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를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웹사이트 URL과 웹사이트 언어를 지정해주세요.

여기서 웹사이트 URL은 http:// 가 포함된 주소를 말합니다.

웹사이트 언어는 웹사이트에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언어를 말합니다.

작성 후 다음을 눌러주세요.

다음을 누르면 플러그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번역 언어는 모든 언어로 하시면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블로그의 글을 보기 더 편하겠네요.

표시모드는 인라인으로 드롭다운만이 아무래도 더 보기 좋더라구요.

여기서 핵심은 페이지에 표시된 언어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자동으로 번역 배너 표시 를 체크해주세요.

그 다음 코드받기를 눌러줍니다.

번역하려는 페이지에 코드를 삽입하여주시면 되요.

일단 메타 태그와 스니펫코드를 넣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메타 태그는 skin.html 에 </head> 앞줄에 넣어주면 됩니다.

사이드바에 넣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이드바 태그입력기를 통해 넣어주세요 :)

참고로 저는 좀더 보기 좋은 구조를 위해서 푸터에 넣었습니다.

영어로 번역된 디자이너 Bruce Kim의 블로그 모습!

구글 번역을 단 이후로 전 세계의 블로그 이용자 분들과 소통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 지는 기분이 드네요.

이상 Bruce Kim이었습니다.